기사 메일전송
부산 해양산업의 핵심 시설!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축설계 공모
  • 김만석
  • 등록 2020-03-26 13:17:49

기사수정
  • 마리나 선박의 연구․교육․판매․수리 등 원스톱 비즈니스 체계 구축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6일)부터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는 마리나 선박의 기술연구 및 교육·판매·검사·수리 등 원스톱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여, 레저선박의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의 창업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육성하며, 아울러 국제관광도시로서 해양문화의 활성화 하는 등 해양산업의 육성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하여 공공성을 갖춘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는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내에 총사업비 480억 원(국비 240, 시비 240)을 투입하여 전체면적 20,158㎡로 조성하며, 연구개발(R&D) 센터·기업입주공간 등 업무시설과 마리나 선박 판매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마리나 선박 검사와 수리를 위한 마리나서비스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번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설계공모는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내에서 부산시가 지난해 실시했던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공모에 이어 추진하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에 해당한다.


  우수한 공모안을 선별해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하여, 건축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참가 건축사들이 직접 자신의 공모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참가 건축사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공모안을 평가하는 공개발표·공개토론 방식의 공개심사로 진행하며, 심사의 모든 과정을 시민들에게도 공개하고 부산시 건축주택국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 


 

또한, 설계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가 모두 참여 가능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도서를 간소화하는 등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여 개인 및 중소업체의 참여확대를 유도하여 설계공모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4월 3일 참가 접수, 6월 23일 공개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해 6월 25일 부산시 설계공모 홈페이지(www.busan.go.kr/compe)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설계공모가 완료된 이후에는 2021년 상반기 착공하여 2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3년부터 시설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에는 실력 있는 건축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공정한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되면 부산시 공공건축 품격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설계공모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참고하거나 총괄건축기획과 도시건축팀(☎051-888-4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2.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3.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4.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5.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6.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7.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