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한 대북 제재 완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이 코로나 발병 상황을 국제사회와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5일 VOA에, 유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위해 대북 제재 완화를 촉구한 것은 인도적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이 단 한 건의 확진자 사례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기 전까지는 안보리가 제재를 완화할 여지를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이날 VOA에,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공동 대응하는 상황에서 유엔 지도부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북한에 대해 제재 완화와 인도적 지원을 촉구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킹 전 특사는 북한 내 상황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것이 제재 완화와 지원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에 문제가 없다면 왜 제재 완화가 필요하냐고 반문할 수 있으며, 북한 정부가 지원을 받기 원한다면 유엔과 다른 나라들에 더 협력 의지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조셉 디트라니 전 국무부 6자회담 차석대표는 VO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유엔 지도부의 대북 제재 완화 촉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디트라니 전 특사는 또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미 150개가 넘는 나라에 확산돼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의 확인과 투명성 여부에 관계없이 예방 차원에서도 의료 지원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제재는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북 대화에서 이런 인도적 논의와 제재 해제를 논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북한 당국이 실무회담 혹은 한국과 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니다.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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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