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합동참모본부북한의 군사 위협이 입증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하기 전까지는 현재의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국방정보국 DIA가 북한의 재래식·비재래식 전력에 관한 기밀 보고서를 작성할 것도 제안했다.
미국의 소리 (VOA)에 따르면 워싱턴의 보수 성향 민간단체인 헤리티지재단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재래식 전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담은 특별보고서를 발표했다.
헤리티지재단은 23일 발표한 이 보고서에서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과 국방부 지출승인법안 (세출법안)에 관해 의회에 보내는 74개 권고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이 단체 21명의 연구원이 공동 작성했다.
이들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현재의 주한미군 병력 규모 유지와, 미 정보기관의 북한 군사력에 관한 기밀 보고서 작성을 제안했다.
미 국방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재래식 군사적 위협이 입증 가능한 (demonstrable) 수준으로 감소”될 때까지, 현재의 2만 8천 500명 주한미군 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보고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줄어들지 않은 상태에서 주한미군 병력을 감축하는 것은 중국과의 패권경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 감축은 동북아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 하는 중국의 바람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저자 중 한 명인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24일 VOA에,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무산 등 다양한 요인으로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또 미-북 간 협상이 재개돼 양측이 한국전쟁 종전 선언에 서명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주한미군 감축의 근거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미 의회가 국방정보국 (DIA)에 북한의 재래식·비재래식 전력에 관해 180일 이내에 기밀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의 전년도 개발 경과와 생화학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보고서에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