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진 원장이 후원용품 전달후 서대석 구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서구청 사진제공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풍암동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후원이 잇따랐다.
19일 풍암동 자생단체 일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 지역을 응원하기 위해 비상식량세트 50개, 사랑의 김 50박스(총 410만원 상당)를 대구 서구에 전달했다.
풍암동 주민자치회, 보장협의체,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생활안전협의회, 풍암골상가번영회 등 10개 단체 회원들이 합심하여 직접 만든 비상식량세트는 라면, 계란, 햇반, 두유, 참치, 스팸 등 최소한의 식생활을 위한 식료품 14종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풍암동에 소재한 소문난정형외과의원(원장 김국진)은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에 손 소독제 1,000개(1,000만원 상당)를 기부하기도 했다.
▲ 풍앙동 자생단체에서 마련한 대구지역 후원 물품 / 서구청 사진제공
김국진 원장은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위원으로 2019년부터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을 시작해 불우수용자 가족 돕기, 혹서기 생수 지원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에 앞서 광주지방교정청 소속기관(9개)에 손소독제 9,0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김국진 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결되어 주민들이 일상의 행복을 다시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이란 전쟁 충격, 관세보다 크다”…크루거의 글로벌 경제 경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를 지낸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미·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관세 정책보다 훨씬 크다고 진단했다. 전쟁 이후에도 저유가 시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경고도 내놨다.크루거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미중 ...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최대 6명 범행 계획 드러나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49세 김동환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최대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김동환은 .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서 개막…12만 인파 속 안전·교통 총력 대응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시작을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회당 4만 명, 총 12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관계 기관은 대규모 국제 행사 수준의 인파 밀집에 대비해 본격..
미국, 이란전 전략 전환 조짐…‘직접 타격’에서 ‘비대칭 압박’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을 5.
트럼프·네타냐후 ‘엇박자’…이란 대응 놓고 동맹 균열 조짐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 전략적 이견이 표면화되고 있다. 공동 전선을 형성했던 양국이 전쟁 수행 방식과 목표를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악시오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양국 정상 간 통화에서 이.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엇갈린 주장 속 법정 다툼…홍서범 가족 둘러싼 이혼 논란 확산
가족 간의 문제는 외부에서 단정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이번 논란 역시 복잡한 사적 관계 속에서 법적 판단과 감정적 갈등이 뒤섞이며 확산되고 있다.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차남을 둘러싼 이혼 및 외도 논란이 법정 공방을 넘어 폭로와 반박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의 판단은 1심에 불과하며, 사건의 최종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