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대다수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바이러스의 전 세계 확산’을 뜻한다. 국가 간 장벽은 더 높아졌고 전 세계 증시는 기록적인 대폭락을 이어갔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이외 지역은 7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정점이 지나갔다고 선언했다. 12일 기준 중국 내 누적 확진자는 8만 981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173명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퍼져 나간 코로나19는 유럽과 중동에서 대유행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일일확진자가 2000명대, 중동은 전체 감염자가 1만명대에 들어섰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도 중국과 국경을 접하면서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한 북한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실상은 북한 정부 발표와 다르다는 것이 내부 주민들의 제보이다.
최근 평안남도 소식통에 의하면 도 인민병원과, 시 인민병원, 진료소에 감기나 폐렴증상을 호소하면서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2월 한달 평성시 인민병원에서 사망 판정한 환자가 56명이고, 이 가운데 고열과 폐렴 증세를 보인 사망자가 60%를 넘는다.
지금 북한의 시도 급 병원과 진료소들에서는 진단키트와 검병 기술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코로나19 확진자인지 감기 환자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고 내부 주민은 알려왔다. 시군 인민위원회가 환자 처리와 관련 시행하는 일은 사체를 무조건 화장하게 하는 것이다.
국경을 봉쇄하고 지역 이동을 단속한다. 그리고 개인위생을 강조하고 일상에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라는 것뿐이다. 봉쇄와 격리, 개인위생은 강력하게 시행하는데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시 대책과 치료는 허술하기 짝이 없다.
현지 실정이 이러하기 때문에 북한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대외에 발표해도 외부에서는 이 사실을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다. 북한의 방역 수준과 의료 실태, 그동안 전염병 발병 사실에 대한 대외적 보고 태도를 봤을 때 은폐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다.
평안남도 인민병원에서 목격된 바로는 병원 입구에서 10분간 지켜봤을 때만 해도 방역복을 입은 병원관계자들이 시신 3구를 천으로 둘러싸 옮기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오늘 아무리 사태가 험악해도 모든 나라는 국제사회 앞에 투명하게 발병현황을 공개하고 철저한 검증을 받는 것이 정상으로 관례이다. 그래야 국가 간 전파도 막을 수 있고, 상호 전염병 대처 경험과 치료약도 공유할 수 있다.
북한이 코로나19 발병자에 관해 정확한 사실을 보고하지 않으면 중국과 교류도 상당기간 어려워질 수 있다. 현재 큰 어려움을 겪는 내부 경제도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신뢰성의 보장, 즉 일정수순에 도달한 투명성이 국가 경제발전의 담보역할을 한다.
북한지도부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경제, 문호, 인권 등 모든 면에서 국제사회 앞에서 솔직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투명성에 기초한 신뢰는 또다시 ‘90년대 고난의 국면으로 후퇴’하는 경제를 살리고 정상국가로 나갈 수 있는 전제조건이다.
진정으로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정부라면 방사포 발사장에 몰려다니면서 박수나 칠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더 나아가 국가시스템 전반을 개방해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획득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