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방위체제를 발동하고 범정부적 대응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3일 밤 제주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비상상황 준비 검토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구성을 논의했다.
이 같은 조치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상황을 가정해 병상,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 보호복 등), 역학조사관 등 의료 자원들을 사전 확보하고,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단계별 실행 전략을 점검함으로써 도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도는 우선 정기적인 상황 보고와 부서 간 실시간 협조, 주요 추진 상황 점검 및 토의를 위해 실효성 위주 조직으로 근무자를 세부 편성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역학조사, 의료보호, 소독방역, 자가 격리, 항공관리, 물자수급, 재정지원, 민간협력, 질서 유지 등 빠른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조직으로의 전환을 기획 중이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관행적인 도상훈련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로 가서는 안 된다”며 “무엇보다 도민과의 접점에 중심을 두고 가동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업무와 그 역할에 있어서도 실제로 심각 단계에 맞춰서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과 언론에서 제기하는 지적들에 대해 사각지대에 놓인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공보·감찰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도민의 참여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력배치와 역량을 발휘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각 부서의 대응사항과 주요 업무 등을 공유했으며, 도내 상황에 따른 단계별 조치에 대해 검토했다.
보건복지여성국은 통제관으로서 최단기간 내 유증상자의 선별, 진단, 치료가 이행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 확산 방지 실행전략을 이행한다.
기획조정실은 부서 간 조치사항 등 상황관리 업무에 전진 배치되며 예비비 등 긴급 재정수요 지원을 담당한다.
도민안전실은 방역 업무의 총괄 조정기능을 강화한다. 재난대책본부를 확장 운영하며 방역 조치사항 등 실국별 상황관리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은 지역사회 감염이 예상되는 다중집항 장소인 체육관, 도서관등 공공시설의 현황 정보를 행정시 등과 공유하고 문화, 체육, 종교 관련 행사의 금지 조치 계획들을 마련했다.
특별자치행정국은 자원봉사와 민간단체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교통항공국과 해양수산국은 비상사태 시 대중교통 및 선박운행 제한을 검토했다. 특정 지역 소수 감염자 발생, 다수 감염자 발생, 대규모 감염자 발생 시 등 단계별 대응 계획을 통해 구간 운행 제한, 비상 수송수단 투입 등에 나선다.
소방안전본부는 감염병 환자 이송체계 지원을, 자치경찰단은 사회 질서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방역, 안전, 치안, 행정지원 등에 따라 인원을 재정비해 방역 물품을 확보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