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근현대 유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새로운 역사주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을 연구하는 미래 전문가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3번째로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문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학생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학생 분야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hs7640@korea.kr)하는 것으로 하며,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논문제출이 가능하다. 논문심사는 10월부터 진행해 최종 우수논문을 11월에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상 5백만 원, 최우수상은 시장상과 부상 3백만 원 등 총 8편의 논문에 상장과 부상(2천6백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논문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평화도시로 재도약하는 복고풍 역사콘텐츠로 인식되면서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와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부산역사의 재발견’을 추구하는 논문공모전에 젊은 연구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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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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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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