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북한이 미국 사우스다코타주(州) 정부 컴퓨터 네트워크에 지난 2년간 140여차례 해킹을 시도했다고 미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사우스다코타주 당국은 실제 해킹으로 인한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북한이 사우스다코타주 정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2017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42차례 해킹을 시도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다코타 현지 `KOTA TV’와 `KSFV’는 23일 국토안보부 내부 게시물을 인용해, 잠정적인 북한 사이버 공격 주체들이 자동화된 스캐닝과 감시 도구를 이용해 국가가 관리하는 네트워크에 해킹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워너크라이는 감염된 컴퓨터를 모두 암호화하고 비트코인을 내야만 암호를 풀어 컴퓨터 내 정보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2017년 5월부터 사이버 공격을 통해 배포됐다. 당시 백악관은 워너크라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다.
프라이스 수석비서는 또 사우스다코타주 정부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사우스다코타주에만 감행되는 특별한 공격이 아니라고 말했다.
매튜 하 연구원은 북한 정부가 금융기관이나 핵심 인프라 등 해킹 대상에 대해 연구하려는 경향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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