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20일 전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나주시 제공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9년도 교육훈련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나주시는 ▲교육계획 대비 수료인원 ▲직무교육 및 현업적용도 평가 참여도 ▲역량진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올해 업무 교육을 통한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직무 분야 전문성 및 공직자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6급 팀장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책개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국정 운영 방향에 맞는 시책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밖에도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공직자 전화 외국어 학습, 새내기 공무원 분야별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지방행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며 “공직자들이 자율과 책임,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체 역량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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