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 사진=대한축구협회“새로운 도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올 여름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 신화를 이끌며 온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던 정정용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정정용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KFA 시상식’에서 김유미 화천정산고 감독과 함께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정 감독은 U-20 남자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한 U-20 월드컵에서 그 누구도 가본 적 없는 결승 무대를 밟았고, 준우승 성과를 냈다. 남자대표팀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이다. 지난 9월부터는 2021년까지 U-20 대표팀 전담 계약을 체결하고 U-18 대표팀을 이끌어왔지만, 11월 K리그2 서울이랜드FC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2019 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지도자상을 수상한 정정용 감독은 “내가 받아야 할 상은 아닌 것 같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함께 고생한 U-20 남자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을 끝까지 챙겼다. “조만간 U-20 남자대표팀 구성원들과 종무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만간 다 같이 보기로 했는데 그 때 아이들과 만나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고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U-20 남자대표팀을 대신해 나눔 행사가 있으면 참석하려고 한다.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에게 늘 감사하다.”
누구보다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정정용 감독이다. 올해 축구계 가장 큰 이슈였던 U-20 월드컵 행사에도 참석해야 하고, 동시에 내년 시즌을 대비한 서울이랜드FC 전력 구축에도 나서야 한다. 정정용 감독은 “새로운 도전을 열심히 해보겠다”면서 “비록 (프로팀) 초짜 감독이지만 헤드코치(Head Coach)의 역할 대신 매니저(Manager)의 역할을 하려고 한다. 모든 육성을 시스템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계획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구체적인 계획도 덧붙였다. 그는 “우리 스태프가 열 명 정도 된다. 꽤 많은 수준이다. 각 스태프에게 개별적으로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나는 모든 걸 관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가 프로선수로서 접근할 수 있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피지컬적인 데이터와 기술적, 개인적인 부분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 모든 걸 데이터베이스(DB)화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단 구성에 대해서는 “이제 시즌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도자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선수 구성이 100% 완벽하게 되지 못했다. 올해 안으로 최대한, 90% 정도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겠다. 외국인 선수는 신중하게 뽑겠다”고 덧붙였다.
정정용 감독은 자신을 지도자로서 성장시켜 준 KFA를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정 감독은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KFA 전임지도자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KFA에서 필요로 한다면 유소년 육성과 관련한 자문위원 정도의 역할을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음’ … 과잉 구매 자제 당부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와 관련해 공급 안정 상황을 재확인하며 시민들의 과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및 유통 전반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시에 따르면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청장이 직접뚫겠습니다막힌 곳은 뚫고, 늦은 곳은 앞당기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도시 개발추진단’으로 부평 재개발·재건축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정체된 부평을 다시 일으킬 경제전문 김병기가 부평의 낡은 옷을 벗 기고 명품 주거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겠습니..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
담양군,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이 오는 4월 4일, 화사한 산벚꽃으로 물든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식)는 지역의 숨은 명소인 고비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격년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 특유..
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가 오는 3월 28일(토)부터 6월 7일(일)까지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돌봄의 풍경≫**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인류학적 성찰을 통해 단순한 위기 의식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과 공생의 윤리를 모색하고자 기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