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권력을 잡기 위해선 정승도 충신도 아닌,‘왕비’하나면 된다!”
  • 장은숙
  • 등록 2019-10-21 14:06:57

기사수정
  • “간택-픽션-암투-카타르시스-판타지…그리고 운명!”



권력을 잡기 위해선 정승도 충신도 아닌, 오직 왕비 하나면 된다!”

 

진세연-김민규-이시언-도상우-이열음이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치열하고 마음 시린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에 돌입한다.

 

오는 2019 12 15일에 방송될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제작 하이그라운드, TV CHOSUN/이하 간택’)은 정통 왕조 이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서바이벌 로맨스. 각자의 목표를 품은 자들이 모여 왕의 옆자리에 설 여인으로 간택받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노리며, 사랑하고, 배신하는 치열한 판타지 사극이다.

 

특히 간택은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제공)로 종영해 TV CHOSUN 드라마 역사를 뒤집은 대군-사랑을 그리다 제작진, 김정민 감독-진세연 배우의 재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탄생시킨 박진감 넘치는 연출의 김정민 감독, 9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부문 대상을 차지한 최수미 작가, 그리고 대군을 통해 진취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완성했던 배우 진세연이 다시 뭉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진세연은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무작정 왕비가 되겠다고 나선, ‘으로 무장한 여인 강은보 역을 맡았다. 진세연은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왈패 같은 성정과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위험하리만치 무모할 정도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강은보라는 캐릭터를 진세연 화시켜 안방극장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드라마 퍼퓸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김민규는 학문에 능통하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유일한 적통 세자로서 평안히 왕위에 올랐지만, 급작스러운 파란에 시달리게 되는 조선의 왕 이경 역으로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김민규는 왕이 되어가는 사내이자, 사랑을 찾아 꿈을 꾸는 남자, 무엇보다 성장하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담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묵직한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시언은 입이 거칠고 목청이 커서 붙은, ‘이라는 별명을 본명처럼 사용하는 부용주의 주인으로 분한다. 다수의 작품에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시언이 어떤 능수능란한 열연으로 캐릭터를 완성시킬 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2019년 안방극장을 달굴 새로운 루키로 떠오른 도상우는 거리 인생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1위 대군이 된 이재화 역으로 등장한다. 도상우는 천자문도 모르고 그저 자유롭게 살아가던 영혼이 급작스럽게 궁궐에 들어와 벌일 좌충우돌 상황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풀어낸다.

 

이열음은 웃음도 눈물도 많은 해맑은 반가의 규수 조영지 역으로 출연한다. 덤벙거리는 성격에 철없는 언동으로 늘 혼이 나지만 마음만큼은 그저 오로지 이경의 여자가 되고 싶은 순수한 여인의 면모를 그려낸다.

 

제작진은 각양각색 매력을 갖고 있는 배우 5인방이 합을 이뤄, 한 번도 못 보던 그림을 완성할 것이라며 스릴이 폭발하고 사랑이 폭주하는 새롭고 신선한 판타지 사극

프로필이미지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