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각성했다! 이번 주부터‘확’ 달라진 고민시가 온다!
  • 안남훈
  • 등록 2019-10-14 13:57:52

기사수정
  • “정말.. 똑같은 고민시가 맞아?”



시크릿 부티크 고민시가 순박한 모습에서 벗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달라진, ‘환골탈태 변신 열전을 가동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고민시는 오랜 경기 경험을 통해 승부의 촉을 아는 아마추어 바둑기사이자, 사라진 엄마로 인해 데오가와 국제도시개발사업 게이트에 휘말린 이현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고민시는 그동안 방송에서 멋보다는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한 의상과 함께 아직 세속에 물들지 않은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선보여왔던 상황.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이현지(고민시)는 섣부른 감정으로, 위험을 자초한 후 제니장(김선아)에게 이곳에선 다음이란 없어. 무조건 지금 살아남아! 남을 속이고 짓밟아서라도!”라는 말과 함께 뺨을 맞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그런데도 다시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고개를 조아리는 면모로 제니장의 감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짠함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고민시가 오는 17() 방송될 9회분부터 잉크 블루 셋업수트, 고급스러운 트위드 투피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장착한, 파격적인 등장을 예고,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제니장의 날카로운 조언 이후 각성한 고민시의 스타일 변천사를 ‘J부티크 입사 전, 로 정리했다.


제작진 측은 고민시는 대사는 물론 스타일 하나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성실한 연기자라는 극찬과 함께, “스타일만큼 확 달라진 활약으로 시크릿 부티크를 빛낼 고민시의 열연을 지켜봐 달라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