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내 서식 야생 멧돼지 포획을 강화하고 도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처음 확인된 뒤 27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발병지가 9곳에 이르는 등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방어벽이 사실상 전국으로 확대됐다는 판단 아래 대응 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주요 바이러스 매개체이자 잡식성인 식성 때문에 식물뿌리와 곤충 등을 마구 먹어치워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농작물과 민가 피해를 유발하는 유해동물이다.
특히 제주의 해발 200~1,500m 일대에 서식하면서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야생 멧돼지가 감염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토착병이 될 위험이 크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52년 만에 처음으로 수렵장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조치를 취해왔다”며 “전문 유해야생동물구제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야생 멧돼지 포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멧돼지 폐사체의 신속처리를 위해 신고보상금도 국가기준 100만 원보다 더 많은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외활동 시 남은 음식물 투기와 야생동물에 먹이주기 금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폐사체 접촉 금지 ▲폐사체 접촉 의심 시 세척 및 소독 ▲폐사체에 접촉할 경우 최소 3일간 양돈농가, 돼지 도축장, 돈육 가공장 방문 금지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6일부터 7개부서가 참여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방역조치이행점검반을 구성해 매일 점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항만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소독시설을 보강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해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축산밀집지역 주요 도로변 7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밀집단지 입구 4개소에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제주산 돼지의 육지부 반출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소규모 농가와 관광농원에서 사육하는 돼지 140마리도 수매해 도태시켰다.
원희룡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양돈농가는 물론 전후방 관련 산업 전반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 국가적 재앙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다”며 양돈산업을 지키기 위해 도민 모두가 차단방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이 비상한 각오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도민들 또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주기를 거듭 요청했다.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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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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