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 사진=창원컨벤션센터경상남도 도민참여 대표플랫폼 ‘경남1번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국민참여의 대표창구인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과 함께 9월 2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현대인의 외로움>을 주제로 ‘찾아가는 현장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정책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광화문1번가’ 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한 ‘경남1번가’를 운영 중인 경상남도가 2019년 경남사회혁신 주간(2019.9.23.~9.27.)을 맞아 중앙과 지역 차원에서 ‘외로움에 대한 공동체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은 이창림 민주주의 기술학교 교장의 사회로,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고독의 사회적 이유, 협력과 공동체 회복의 가능성>,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 대표의 <실리콘밸리 직원들은 외롭다>,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 대표의 <청년 마음건강, 지역 내 서로돌봄 문화가 필요한 이유>, 김요한 블랭크 건축사 사무소 공동대표의 <외로움 함께 나누는 공간혁신으로 접근한다>는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외로움’의 당사자인 취업절벽 청년, 1인 가구, 반려동물 가구, 육아 여성, 다문화 결혼여성, 40‧50대 남성과 여성, 퇴직자, 사회복지사 및 심리상담사 등 총 9가지 주체로 구성된 도민들이 외로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테이블별로 토론하고, 그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면서 정책을 제안했다.
각 테이블에는 주제와 관련한 중앙부처, 경상남도, 도의원,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자리해 열띤 정책 공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도출한 외로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향후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와 경상남도가 함께 적실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7기 김경수 도정 출범과 함께 도민참여센터 ‘경남1번가’를 운영하면서 도정관련 정책제안 259건 중 공공 분만시설 설치, 경남형 청년정책 수립 등 45건(17.3%)을 도정 4개년계획에 반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10월부터는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온라인(모바일 포함)을 통해 정책결정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경남1번가’ 도민참여 대표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경남1번가’를 통해 도내 어르신, 아파트 마을공동체 등을 직접 찾아 정책토크를 개최하고, 경로당 어르신 인지강화(치매 예방) 프로그램 추진 등 9개 정책을 도정에 반영했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는 다문화 및 문화예술 분야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그동안 ‘경남1번가’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온 경상남도는 타 시도에 비해 도민의 정책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현장중심, 소통과 협치의 사회적 가치가 반영된 행정을 펼치고 있는 지방정부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광화문1번가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 현장에 답 있다)’을 지향하며 현대 사회의 외로움 문제에 대해 현장과 소통·협업하여 정책 사각지대 발굴 및 대책 마련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실시한 찾아가는 현장포럼을 통해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열고 소통과 협치로 민과 관, 정부와 지자체를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나은 정책적 해법을 창출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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