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5일 KFA 여자축구 심포지엄 개최
  • 김민수
  • 등록 2019-09-23 11:39:11

기사수정

 

▲ 사진=대한축구협회


KFA가 25일 오후 1시 30분 아산정책연구원(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KFA 여자축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KFA가 지난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확인된 한국과 세계 여자축구 격차를 줄이고, 여자축구 등록 인구수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 한국여자축구의 두 수장인 KFA 정몽규 회장, 여자축구연맹 오규상 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학계와 기관을 대표해 채재성 동국대 교수, 성문정 체육과학연구원 박사, 심상보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부 부장이 패널로 나선다. 또 전가을 선수를 비롯해 이미연 보은상무 감독, 이광선 설봉중 감독 및 언론 관계자, 팬 등 120여 명이 패널과 참가자로 초청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준희 KBS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저변확대를 통한 발전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경쟁을 통한 경기력 강화라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한 KFA 여자축구 TF 박일기 팀장의 현황 보고 후에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 앞서 UEFA(유럽축구연맹)의 여자축구 정책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KFA는 UEFA 여자축구 정책담당 폴리 반크로프트를 초청해 지난 몇 년간 유럽 여자 축구가 큰 발전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과 UEFA가 2024년까지 추진 중인 여자축구 전략 'Time for Action'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몽규 회장은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보면서 세계 여자축구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 확인했다'며 '한국여자축구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더 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많은 분이 4시간 여 동안 한국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