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화천KSPO가 창녕WFC를 대파하고 상위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KSPO은 9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19 WK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전반 4분 만에 터진 루아나의 골을 시작으로 나츠, 박초롱이 각각 한 골씩 넣었고 전가을이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 경주한수원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긴 화천KSPO는 창녕WFC전에서도 승리하며 승점 34점(4위)을 기록, 3위 수원도시공사(승점 36점)와의 승점 차를 2점 차로 좁히며 상위권 추격을 시작했다.
수원도시공사는 구미스포츠토토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2분 김윤지, 전반 17분 문미라가 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37분 구미스포츠토토 최유리, 전반 43분 김성미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며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경주한수원은 ‘난적’ 인천현대제철과 1-1로 비겼다. 전반 27분 인천현대제철 비야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후반 39분 아스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보은상무는 홈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안상미, 권하늘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기며 승점 2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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