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2019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니어친화부문 대상 수상 영예
  • 박신태
  • 등록 2019-09-09 13:41:44

기사수정
  • 특광역시 중 노인일자리 창출률 2017년, 2018년 연속 2위 달성



인천광역시는 노인일자리 정책의 뛰어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9월 9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시상식에서 시니어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2017년 처음 발족하여 대한민국의 고용친화 모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4차례의 선정심의과정을 거쳐 부문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널리 알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력을 높이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인천시의 이번 수상은 17개 광역 시‧도 중 유일한 것으로, 그동안 노인일자리 활성화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팀’을 신설하여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신모델인 실버카페(인천국제공항점) 개소를 시작으로 어린이 안심 등․하교를 지원하는 워킹스쿨버스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으로 확산 추진되는 성과를 이뤘다.


인천시는 해마다 평균 200여회 40,000여명 규모를 기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 통합교육사업 추진, 시장형 사업의 경영개선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민간연계형 시니어인턴십, 기업연계형사업 추진, 민간 및 공공부문협력 인력파견사업 전국 1위 달성 등의 성과로 특광역시 중에서 노인인구수 대비 노인일자리창출률 2017년, 2018년 연속 2위를 기록하면서 값진 열매를 맺고 있다.


올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까지 실질적 소득보충에 기여하는 일자리와 베이비부머세대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특성과 경륜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등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8,000개 창출을 목표로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 노인일자리 18,000개의 신규 발굴과 수행기관 확충(55개)을 위해 5개분야 16개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인인력개발센터의 기능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우수수행기관 인센티브 지원, 종사자 전문성 강화교육, 60+직업군 발굴,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가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노인의 빈곤문제와 건강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매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베이비부머세대의 노년기 진입으로 노인일자리의 양적 팽창과 더불어 다양한 노인집단 특성에 맞춘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노인일자리사업의 확대와 함께 노인의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와 다양한 계층의 노인이 참여할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