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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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인창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여자대표팀이 오는 15일(일) 부터 28일(토)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2019 AFC U-16 여자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 일본, 중국 등 8개 팀이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르게 되며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이 2020 FIFA U-17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3위 이상 팀에게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졌으나, 내년 U-17 여자월드컵 개최국이 인도로 결정됨에 따라 인도를 제외한 상위 2팀만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북한, 중국, 베트남과 함께 B조에 속했으며, 16일(월) 중국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9일(목) 베트남, 22일(일) 북한을 차례로 상대하게 된다.
5일 오전 인창수 감독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23명의 최종명단을 밝혔다. 지난 2018 FIFA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곽로영(광양여고)과 김민지(동산정산고), 김예은(화천정산고)이 이름을 올렸다.
인 감독은 “조별 예선부터 중국, 북한 등 강팀들과 상대하게 됐다. 힘든 상대들이지만 남은 훈련기간 동안 전술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내년에 개최되는 FIFA U-17 여자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U-16 여자대표팀은 7일(토) 오후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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