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청부산시는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수산업 위기 극복 및 그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의 어업환경 여건 등의 변화로 인한 어업생산량 감소 및 수산업 전반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부산수산정책포럼(대표이사장 손재학)은 “이번 포럼은 최근 어려운 수산업 현실을 타계하기 위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인 만큼 정부, 언론, 연구기관, 대학, 시의회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근해어업 관계자에 따르면 2016년 7월 이후 현재까지 한일어업협상 장기화로 인한 부산 근해어업의 일본EEZ 수역 내 조업불가와 어장 축소 등의 영향으로 근해어업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유통 및 가공 산업까지 동반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차형기 국립수산과학원 연근해자원과장의 ‘연근해어업 자원현황 및 자원증대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대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장의 ‘한일어업협정 운용실태 및 향후 전망’,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원의 ‘부산 수산업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등 발표 이후 관련 전문가의 수산산업 전반의 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정부정책으로도 적극 건의하겠다.”면서 “최근 부산 수산업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가 포럼을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해경, 수중레저 안전관리 일원화 맞춤형 안전대책 본격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뉴스21 통신=추현욱 ] 온화한 날씨 속 평년보다 일찍 서울에 벚꽃이 찾아왔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 내 지정된 왕벚나무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올해 서울 벚꽃은 작년(4월 3일)보다 엿새, 평년(4월 8일)보다 열흘 빠르게 폈다. 평균 기.
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공소·소멸시효 폐지…나치 전범 같이 영구적 책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제주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완전히 폐지해 나치 전범 수준의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사건 진압 공로자에 대한 서훈 취소 근거 마련과 유족 신고 및 보상 기간 연장 등 명예 회...
광주시, 매달 제철 김치 담그는 ‘월간김치’ 첫선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
봄바람 타고 울려 퍼진 전통의 멋... 남인사 마당을 수놓다
2026년 3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남인사 마당에서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2026년 봄맞이 제5회 전통예술 대향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예술공연단의 정기공연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
보령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 “‘생활인구 1천만 도약하는 보령’만들 것“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 보령을 찾아 동대동 성당 미사와 당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갔다.보령 동대동 성당 미사를 찾은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 16년 故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을 때 라틴어로 ‘충남을 위한 기도’를 청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