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2019 K3리그 어드밴스에서 양평FC가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양평은 24일 용문체육공원에서 열린 17라운드 경기에서 시흥에 5-2 승리를 거뒀다. 전반 23분과 25분 연달아 터진 정의찬의 골로 앞서간 양평은 전반 43분 유동규의 추가골로 3-0을 만들었다. 후반 3분에는 김진배의 골로 점수 차가 4점까지 벌어졌다.
반격에 나선 시흥은 후반 12분 정민우의 골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3분 뒤 양평이 오성진의 골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시흥은 후반 35분 정민우가 페널티킥 골로 한 골을 더 만회하는 것에 그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양평은 파주시민축구단을 밀어내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화성FC는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후반 30분 박태웅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2위 경주시민축구단 역시 충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1, 2위 간의 승점 차는 2점으로 유지됐다. 3위 포천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경주와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K3리그 베이직의 상위권 순위도 그대로 유지됐다. 선두 울산시민축구단은 평창FC와의 원정경기에서 노경남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승점 4점 뒤진 2위 전주시민축구단은 서울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이겼다. 전주에 승점 1점 뒤진 3위 양주시민축구단은 여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라자르의 활약 속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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