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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흠’을 지우는‘그림자들’이 존재한다?!
  • 장은숙
  • 등록 2019-08-01 1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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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을 원하는 자 VS 진실을 작업하는 자


▲ [사진제공 = ‘우아한 가(家)’ 2차 티저 캡처]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가 진실을 원하는 자와 진실을 작업하는 자의 14가지 공방이 담긴 ‘2차 티저를 오픈했다.

 

오는 8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박민경 / 연출 한철수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방송 최초로 재벌가의 치명적인 흠을 지우는 그림자들인,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팀을 소재로 하는 이야기. 끔찍한 살인과 숨 막히는 진실게임, 그리고 티키타카 로맨스가 어우러지는 정통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이와 관련 우아한 가()’가 선보일 진실 추격전을 미리 맛볼 수 있는 ‘2차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일곱 명의 인물들이 빠르게 치고받는 14개의 대화 속에서 살인-인연-오너리스크 관리자 탑팀이 얽히며 강한 흡입력을 선사한다.

 

납골당을 찾은 모석희(임수향) 내가 원하는 건 살인사건의 진실이야라는 한탄을 토해내다, 밖으로 나온 즉시 안하무인 재벌가 외동딸 모드를 발동한다. 차 사고를 내고 속으로는 떨면서도 겉으로는 얼마면 돼!!”라고 일단 고함을 치고, 하이힐을 활용해 순식간에 난동을 제압하는 것. 이때 허윤도(이장우) 초면에 반말해대는 싸가지에, 얼마면 돼?”라며 응수하자, 모석희는 흥미로움 반, 반가움 반이 어린 얼굴로 허윤도에게 전화해. 돈 많이 줄게. 같이 일하자!”라는 제안을 남긴다.

 

그리고 엄청난 굉음의 차사고 몽타주와 한제국(배종옥)이 냉소를 머금고 밤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위로 대기업 며느리가 살해당했는데 기사 한 줄 없었다는 게 말이 돼?”라는 모석희의 의문이 던져지고, 순간 허윤도는 탑이 작업했겠지라며 분노로 가득 찬 가쁜 숨을 내쉰다. 이후 건물 옥상에서 중년 남성이 추락할 뻔한 사고와 동시에 한제국이 탑에선 가능한 모든 걸 할 수 있어라며 우리가 MC를 지키는 건 이 나라를 지키는 거야라는 말과 함께 CCTV를 향해 손으로 엑스 표시를 만들자, 곧 한제국을 촬영하던 CCTV 영상이 모두 사라진다.

 

이어 이제부터 감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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