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1일부터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74명으로 모집 분야는 행정, 전산, 시설, 기술, 안전직 등 13개 분야에서 일반직 60명, 보안검색 감독 4명, 공항보안 5명, 구조소방(소방・응급구조) 4명, 폭발물처리(EOD) 1명을 블라인...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농산물 총 2,473톤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며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25년) 711톤·26억원(만감류 6.3억, 온주감귤 1.3억, 하우스·비가림감귤 2.4억, 채소등 16) |
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시 핵심 유통정책이다.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 65곳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4년 10월부터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 개선, ▲직거래 협력망 구축, ▲물류체계 연계, ▲클레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
* (소비지농협 직거래 협력구축) 서울·경기권 12, 인천 3, 충청권 12개소, 강원권 7, 전라권 14, 경상권 17
또한 직거래 협력망 구축 이후에도 소비지농협 재방문과 실무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거래 확대에 힘썼다.
마트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최소 발주 물량 조정 ▲시식용 감귤 지원 ▲정보 공유 체계 운영 등 소비지 맞춤형 공급체계를 마련해 직거래 실행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 (2차 방문현황) 82개소(서울권 10, 경기인천 9, 충청권 40, 강원권 4, 전라권 10, 경상권 9)
제주시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소비지농협을 초청해 ‘제주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농협 10곳과 소비지농협 18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과 현장 교류를 진행하며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11~12월 소비 성수기에는 전국 주요 소비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노지감귤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를 운영해 제주 감귤 소비 촉진과 직거래 확대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경기·충청·전라·경상권 등 전국 26개 농협마트가 참여했으며, 제주 산지에서 소비지로 감귤을 직접 공급해 행사 기간 총 80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시식 행사와 가격 할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져 직거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출처: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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