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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물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강화
  • 장은숙
  • 등록 2026-03-30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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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목) 강릉시 사천면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하 명예감시원)과 시군 축산물 위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민간 감시 인력의 효율적 운영과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속초·삼척·정선 등에서 모인 명예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 34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 교육은 ▲2026년 명예감시원 운영계획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및 업종별 위생감시 실무 요령 ▲최신 법령 개정사항 및 신고포상금 제도 활용법 ▲위해 축산물 회수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 특히 현장 감시 활동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시군에서는 감시 활동 주기의 탄력적 운영, 위해 축산물 회수 시 행정절차 간소화, 전문가 초빙을 통한 현장 점검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 도는 이번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향후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담당자 교체가 잦은 시군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 중심의 심화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명예감시원과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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