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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경영 부담 경감 위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 장은숙
  • 등록 2026-03-30 1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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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이란 분쟁 확산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원유(Dubai, 3월) : (2023년) 80.23$/Bbl → (2024년) 82.10 → (2025년) 71.38 → (2026년) 158.85




< 2026년 농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




❖ 사업목적 : 유류비가 농업경영의 큰 부담으로 작용,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를 지원하여 농가 경영부담 경감으로 농축산물의 연중 생산·공급기반 구축

❖ 사 업 량 : 40천㎘

❖ 사 업 비 : 6,000백만 원(도비 1,800, 시군비 4,200)

❖ 지원대상 : 도내 거주 영농종사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내용 : 면세유 사용실적에 따라 구입비 일부 지원

- 지원 농업용 면세유류 :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 지원기준 : ℓ당 150원 정액지원

┌ 지급상한 : 농가당 2,475천원(16,500ℓ초과 지원 제외)

└ 지급하한 : 농가당 7천원(50ℓ미만 지원 제외)



- 2023년부터 농업용 면세유 지원기준 확대*하여 지속지원 중(100원/ℓ → 150원)

* 2022년 요소수 수급불안으로 원자재 가격급등 시 농가경영비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기준 확대


□ 올해 사업은 4만㎘ 규모의 면세유 지원과 6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향후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면세유 가격상승에 따른 가격인상분 국비(323억 원) 지원 건의


□ 농업용 면세유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주요 농기계는 물론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군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농가별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의 공정성과 집행 효율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기계 운용과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근 유가 상승 상황에서 농가 경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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