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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 부군수, 봄철 관광 성수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 이준상
  • 등록 2026-03-30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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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품스공원·천장호 등 주요 관광지 7곳 방문… 안전·편의시설 집중 점검

    ▲ 전상욱 부군수(왼쪽 네 번째)가 주요 관광시설을 답사하면서 강희선 관광진흥과장(오른쪽 두 번째)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


[뉴스21 통신=이준상 ] 충남 청양군 전상욱 부군수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과 개발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전 부군수는 지난 27일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 인프라 전반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지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거점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 부군수는 각 시설의 환경 정비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와 현장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사업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진행 중인 관광개발 사업 역시 완성도를 높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본격적인 행락철 이전까지 시설 정비를 완료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전상욱 부군수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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