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지난달 대미 수출에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7%였고,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 비중도 20%까지 상승했다. 모두 미국 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상호관세가 아닌 품목관세 적용 대상이다.
한미 무역 합의의 핵심 전제였던 상호관세 효력은 상실됐지만, 우리 정부로서는 품목관세 압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정부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큰 틀에서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은 앞서 대미 투자 입법 처리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예고했다. 중국을 겨냥한 조치지만, 일부 반도체 품목에 대한 관세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절차는 멈춤 없이 진행되고 있다.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부 실무단도 귀국했으며, 전력망과 LNG,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논의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청도 전날 저녁 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입법이 우리 국익에 최선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여야 합의에 따라 다음 달 9일까지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일몰 후 배출·종량제 준수”… 제천시, 생활쓰레기·재활용품 배출요령 안내
충북 제천시가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시에 따르면 생활 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된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일요일 배출은 금지된다. .
순창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해빙기(2~4월) 동안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
정읍시, 벼 신품종 '달하미' 본격 보급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정읍 맞춤형 벼 신품종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의 재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섰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수요자 참여 벼 품종개발(SPP) 사업을 통해 거둔 .
정읍시, 내장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 본격화
[뉴스21통신/김믄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회와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장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
강서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3일(월)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강서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영산강청, 고품질 수도서비스 제공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실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4일(화),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수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