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코스피 5,500선 돌파…반도체 투톱이 랠리 이끌다
12거래일 만에 500포인트 상승…외국인 3조 원 넘게 순매수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미 5,400선을 넘어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키우며 단숨에 5,500선을 돌파했다. 하루 동안 160포인트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1월 27일 종가 기준 5,000선을 회복한 이후 12거래일 만에 5,500 고지를 넘어섰다.
최근 상승 흐름의 중심에는 반도체 업종이 자리했다. 삼성전자는 6% 넘게 급등하며 이른바 ‘18만 전자’를 눈앞에 뒀다. SK하이닉스도 3% 이상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세계 메모리 반도체 3위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한 점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업황 개선 기대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1, 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 이른바 ‘AI 거품론’에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AI 투자 확대가 결국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외국인은 하루에만 3조 원 넘게 순매수했으며, 매수 자금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반도체 업종이 지수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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