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7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7’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고가보다 10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초유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새벽 공식 온라인몰 ‘삼성닷컴’에 갤럭시 폴드7(256GB) 모델의 판매가를 130만 원대로 잘못 표기하고 제품을 판매했다. 정상 출고가는 237만9300원으로, 100만 원 이상 낮은 금액이었다.
가격 오류 소식이 퍼지자 소비자들은 급히 삼성닷컴에 접속해 제품을 주문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제까지 완료됐다”, “130만 원이면 무조건 사야지” 등의 구매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점에서 ‘진짜 특가’로 받아들인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웠다.
삼성전자는 오전 중 오류를 인지하고 제품 가격을 정상가로 수정했다. 이후 구매자들에게는 “가격이 잘못 입력되어 부득이하게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는 문자 안내를 발송하며, 환불 조치와 함께 별도의 보상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혼선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환불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불편을 겪은 고객분들께는 합당한 보상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소비자 커뮤니티에서는 보상안으로 할인 쿠폰, 갤럭시 액세서리 제공,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으며, 삼성의 공식 대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로구,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 환경정화 봉사활동 정례화
구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구로구와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권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
평택시 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빗물받이 집중 점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
화성특례시, 서부지역 외국인 주민 참여 치안 협력 강화...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개최
화성특례시는 3월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기획] 500년의 시간을 걷다... 아산 외암마을, ‘살아있는 전통’ 미래로 잇다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로 정겨운 이웃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바로 예안 이씨가 터를 잡고 이룬 집성촌, 아산 외암마을의 풍경이다. 그 역사적·문화적 보..
인제군·국유림관리소, 산림자원 활용 간담회 추진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는 3월 30일 인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자원 상생협의체’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산림자원 상생협의체’는 인제군과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호와 육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기구로,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래 인제군 도시건설국장과 ..
울산 남구, 맞춤형 일자리 지원 9,000명 달성... 올해 ‘생성형 AI’ 교육 강화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해 온 체계적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수혜 인원 9,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남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취·창업 지원책을 대폭 강화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