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인들은 허위 사실이 퍼지면서 신체적으로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
2024-09-12
윤만형 krnews21@hanmail.net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의 아이티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주장을 반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다음날 아침, 일부 아이티인 가정은 안전을 위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도록 허락한 사람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보냈다.
윤만형 krnews21@hanmail.net
▲ 사진=아이티 타임즈
관리들이 우익 공화당의 반박된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티인들은 여전히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
한편, 작년에 아이티 이민자에게 살해당한 아이의 부모는 트럼프와 같은 정치인들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자녀를 이용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