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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4·19민주묘지 참배 자유민주주의 더 발전시킬것 2024-04-19
김민수 krnews21@hanmail.net




윤석열 대통령이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다.윤 대통령은 오늘(19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며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4·19기념탑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인성환 2차장·왕윤종 3차장 등이 함께 했다.


오늘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과 분향, 공연과 기념사 순서로 진행된다.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와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등이 참석하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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