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에는 BZD영토 26번 둔진가라브 교차로 인근에서 다량의 가스를 실은 대형차가 소형차와 충돌해 대규모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로 18억 MNT 피해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재산을 잃었다.

그러나, 화재 때문에, 207호 건물, 즉 에듀 타운 전체가 불에 타버렸고 60명 이상의 가족들이 집을 잃었다. 전문가들이 그 건물을 작업했고 지진과 화재에 강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개조할 수 없다면, 그것은 철거할 필요가 있다고 그 전문적인 단체에 의해 결론지었다. 그러나, 그 건물이 철거되고 새로운 건물이 지어질 경우, 그 돈이 어디서 오고 얼마나 걸릴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돌아섰다.


아마르사이칸 부총리에 따르면 "폭발로 피해를 입은 207동을 철거하고 유죄 당사자들에게 배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사고를 낸 경차 운전자와 가스를 싣고 가던 대쉬반질가스회사 운전자가 손해배상금을 내고 건물을 새로 짓겠다는 거다. 주민들은 세들어 사는 집에 살고 있는데, 임대료를 정부가 지원할지, 어디서 지원할지는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