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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40년까지 암 발생률 및 사망률 96% 증가 2024-04-05
장은숙 krnews21@hanmail.net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몽골에서는, 이 위험한 질병의 그림자가 거의 모든 가족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 질병의 고통과 고통을 느낀다.


세계 암의 날이 지났다. 국가통계위원회가 발표한 최신 자료와 연구를 보면 슬퍼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


매년 5,000~6,000명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인구가 적은 몽골에서 6,000명은 전혀 적지 않은 숫자다. 예를 들어 인구가 많으면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한 인구의 수와 같고, 적으면 두 인구의 수가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간암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위, 폐, 식도, 자궁경부암이 그 뒤를 이었다. 지금은 음경암까지 보고되고 있고 남성들도 음경을 자르고 있다. 앞으로 10-15년 후에는 폐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물론 주요 영향요인은 대기오염, 연기, 흡연이다.


의료장비도 없고, 당국과 의사결정자들이 이야기만 하고 이행하지 않는다. 부문 장관이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다음 장관이 후임으로 와서 이해를 못한다. 시민들은 의학교육도 없고,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가지만 결국 사망한다. 나이 +45세를 위해서. 사실 우리는 소중한 자본, 즉 마술을 만드는 시대의 사람들을 암으로 계속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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