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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지명수배, '버드' 작전의 일환으로 세르비아에서 와 2024-04-03
김만석 krnews21@hanmail.net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터폴의 '레드 코너' 통보로 수배된 B 씨는 세르비아에서 발견돼 지난달 27일 데려왔다. 경찰은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B 씨는 '새' 작전에 따른 수배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가 지난 2017년 타인을 흉기로 찌르고, 무력을 행사하고, 조직폭력배 강도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외국으로 도피했다.


제3국 영토를 통해 세르비아로부터 그를 인도하기 위한 특별 작전은 인터폴과 그 나라의 관할 당국과 협력하여 중앙수사국, 외교부, 외교부, 그리고 UEPG와 협력하여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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