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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래인재 양성 분야에서 총 11개 과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4-03-22
장은숙 krnews21@hanmail.net


▲ 사진=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는 미래인재 양성·현장실무·역량 강화 분야에서 총 11개 과정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인재 양성 분야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반도체 전문인력과 4차산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도체클러스터 인재 양성, AI 코딩 실무 양성, 빅데이터 활용 과정을 개설한다.


현장실무 분야에서는 경비 신임 교육, 지게차 운전원 양성, 직업상담사 실무, 멀티 사무원 실무, 실버사회복지사, 온라인쇼핑몰 사무원 과정을 진행한다.


근로활동이 단절된 여성과 구직을 시작한 청년들의 직무 탐색을 위해 운영하는 역량 강화 분야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직무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종료 후에도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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