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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등장으로 일상생활 깊숙히 들어오는 상황 가속화 돼 2024-03-19
윤만형 krnews21@hanmail.net


▲ 사진=KBS뉴스



이제는 일상생활에 깊숙히 들어온 AI, 특히,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이런 상황은 가속화되고 있다.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가, 우리 스타트업과 협업해 성장을 돕기로 했다. 14일 '오픈AI'와의 협업이 결정되면서 경쟁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AI와의 협업이 결정된 국내 스타트업은 모두 10곳으로 쇼핑이나 건강, 물류 다양한 부문에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픈AI로부터 컨설팅 및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보안이 철저한 오픈AI와 소통 창구가 열렸다는 것도 성과다.


정부도 최대 2억원을 지원해 사업화나 투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협업 사례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11번째, 중기부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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