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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쿠프스굴 주의 무렌 섬, 2억 7천만 MNT로 'WELCOME DAY 게이트' 만들어 2024-03-07
조기환 krnews21@hanmail.net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계연도 시작과 동시에 도와 소도에서는 축제장 정비와 환영·이별문 건립을 위한 입찰공고를 한다.


6일(현지시간) 쿠프스굴성 조달청은 2억 7,000만 MNT의 예산을 들여 MUREN Sum의 환영·이별 관문을 만들 계획이었다. 관문은 지역발전기금의 재원으로 건설되며, 올해는 1억 MNT의 재원이 투입된다.


'지역발전기금'은 시민들이 투표하는 환경개선에 필요한 투자금을 배분하는 기금이다. 하지만, 문을 건설하는 것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 문은 지역발전기금의 재원으로 건설될 것이다. 그러나, 이 조달은 2024 회계연도 도 조달부의 조달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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