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아트센터‘아트센터 인천(ACI)’의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조재혁의 뮤직 인사이트>는 두 달에 한 번,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조재혁의 뮤직 인사이트>는 저녁시간 공연관람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아트센터 인천에서 마련한 마티네 콘서트로, 화려한 연주와 명쾌한 해설로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연주와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의 공연에 이어 오는 7월 24일 세 번째 공연을 앞둔 <조재혁의 뮤직 인사이트>는 회를 거듭할수록 아트센터 인천의 명품공연으로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주제들을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과 친절한 해설로 곁들인 <조재혁의 뮤직 인사이트>는 1년간 총 5회의 공연이 시리즈로 진행된다. 이 공연은 피아노 솔로, 오르간 음악, 피아노 듀오, 피아노 트리오 등 다양한 편성의 음악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 문외한부터 클래식 마니아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3월, 피아노 솔로로 첫 문을 연 <조재혁의 뮤직 인사이트>는 5월에는 오르간 음악을 선보였으며, 이번 7월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함께 피아노 듀오 음악으로 돌아온다.
<조재혁의 뮤직 인사이트>에서 연주와 진행을 맡은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완벽한 테크닉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피아니스트로 연주자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해설가, 방송인 등 폭넓은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타고난 균형감, 논리정연한 해석으로 일찍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아온 김태형은 지난해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정교수로 임용되어 연주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조재혁과 김태형은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및 라흐마니노프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심포닉 댄스(교향적 무곡)’ 2악장,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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