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과후프로그램]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2주 간, 관내 6개 초등학교(도봉, 숭미, 신창, 월천, 창동, 창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방과후활동은 쌍문동 만화인마을 입주작가와 마을학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2019년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에 참여하는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6개 학교가 참여의사를 밝혀 이번 특강을 실시하게 되었다. 각 학교별로 여름방학 1주간, 2~6회의 무료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학년을 위한 ‘만화특강’ △저학년을 위한 ‘놀이체육’이다.
만화특강 프로그램은 쌍문동 만화인마을 입주작가 2명이 ‘싸비와 함께 떠나는 만화여행’(양정미 작가), ‘비케드와 만화배우기’(최대성 작가) 강좌를 개설해 운영된다. 두 작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만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만화가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 등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놀이체육 프로그램은 스포츠스태킹으로 ‘우리 함께 놀래? 머리, 어깨, 동무, 컵!‘이 진행된다. 이번 여름특강에서는 스포츠스태킹 강사 자격을 보유한 도봉구 마을교사들이 주강사가 되어,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컵을 활용한 재미있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마을과 학교의 결합, 마을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통해 마을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10개 학교에서 2019년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무지개 놀이터와, 이번 여름방학 특강 등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방과후활동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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