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사료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인천 관내 사료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에서 생산․유통되는 사료에 대해, 2019년 연중 사료 수거검사 및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료는 가축, 애완, 수산동물 등 동물의 영양이 되거나 건강유지 또는 성장에 필요한 것(먹이, 간식 등)을 말한다. 사료관리법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하며 식물성‧동물성‧광물성 물질 등인 단미사료, 사료의 품질저하 방지 또는 효용을 높이기 위한 첨가물인 보조사료, 단미사료와 보조사료를 섞은 배합사료가 있다.
사료제조업은 인허가 사항으로, 인천지역의 사료제조업 등록 및 사료성분등록 업무는 시청(농축산유통과)에서 처리하고 있다. 사료수입의 경우는 수입신고기관이 별도(사료관련 단체)로 있으며, 수입업자는 시청에 수입하려는 사료 성분등록을 하여야 한다. 인천에는 사료제조업 등록업체가 2019년 초 기준 261개소(단미 106, 배합 30, 보조 16, 수입사료 109)가 있다.
사료검사는 현물검사, 서류검사, 시설검사 방법이 있으며 시에서는 주로 생산단계 검사관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유통단계 관리, 사료검사단체에서는 수입단계 검사를 분담하여 실시한다.
2019년 인천광역시 사료 수거검사 계획량은 177점이며, 관내 사료제조업소에서 생산하는 배합사료와 단미․보조사료 및 유통되는 수입사료를 대상으로, 관계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료를 무작위 채취해 사료검정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검사는 분기별로 이루어지며 필요시 수시로 실시한다.
수거 사료는 등록성분(조단백, 조지방, 조섬유 등), 수분 등 품질관련 성분과 중금속, 곰팡이, 멜라민, 잔류농약 등 안전성 관련 성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사료검사 결과 부적합 사료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제조․수입업체에 대하여 영업정지, 제품폐기명령 등 행정 처분을 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상반기 사료수거검사와 함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남은음식물사료 제조업체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실시하였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사각지대에 놓인 사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가축과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