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요즘 북한 주민들은 선전매체들이 전하는 국내외 정세소식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각종 정보를 더 신뢰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
특히 고급 간부일수록 국내 선전매체들의 보도를 믿지 않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식에 더 의존한다고 현지소식통들은 전했다.
지금까지 북한은 ‘로동신문’과 조선중앙TV, 강연회 등을 통해 국내외에 조성된 정세를 주민들에게 시시각각으로 알려주었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노동신문을 비롯한 선전매체의 보도를 불신하고 있다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다.
평양시의 한 주민소식통은 1일 “오늘 노동신문은 김정은과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한 소식을 전했다”면서 “‘미국 대통령이 남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북한의 최고 령도자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온 데 따른 극적인 사변이 이루어 진 것으로 전했다”고 언급했다.
소식통은 “신문은 김정은을 우리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추켜세우고 미국대통령과의 훌륭한 친분관계를 과시했다고 강조했다”면서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미국 대통령이 만나고 싶다고 말 한지 하루 만에 최고존엄이 한걸음에 달려가야 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처한입장이 아닌가라며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식통은 또 “중앙에서는 주민들에게 ‘세계가 김정은의 당당하고 주동적인 행동을 보고 전략적이며 능숙한 지도자로 높이 받들어 평가하고 있다’고 선전했다”면서 “하지만 주민들, 특히 간부들은 이번 판문점 조-미상봉에서 보여진 것처럼 미국 대통령이 만나자면 당장 달려가야 하는 것이 우리 최고 지도자의 입장이라며 당국의 선전을 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식통은 이어서 “요즘에는 대다수의 주민들이 노동신문 등 선전매체가 전하는 소식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국내 소식과 나라 밖 소식에 더 관심을 갖는다”면서 “특히 고급 간부들과 외국을 드나드는 무역간부들일수록 중앙에서 내리 먹이는 선전이나 보도가 얼마나 엉터리이며 왜곡된 것인가를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중국 단둥의 한 무역관련 소식통은 “요즘 조선에 들어가면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바깥 정세가 어떻습니까’라는 것”이라면서 “당과 경제부문 핵심 간부들의 관심은 오로지 외부세계의 ’바깥정세‘에 쏠리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고 전했다.
자주 북한을 드나들고 있다는 소식통은 “오랜 기간 친분을 쌓고있는 조선의 한 간부는 만나자마자 미국을 비롯한 바깥 정세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면서 “미국이 유엔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조선의 대형화물선인 1만 7천톤급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억류했다는 사실을 전해주자 그는 깜짝 놀라며 억류 과정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또 “주민들은 당국이 조선이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국가이며 김정은의 탁월한 지략과 담력으로 세계를 주도한다고 선전하면서 제안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원수님이 판문점에 달려가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만났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해하고 있다”면서 “김정은이 트럼프대통령을 세번이나 만나고 친구관계임을 강조하는데도 미국의 대북제재조치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대해 김정은의 외교능력을 의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자유북한방송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고양시,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4월 말까지 근무
[뉴스21 통신=추현욱 ]고양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을 받았으며,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 비행장 이용객 안전관.
파주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방문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
파주시, 관내 수의계약률 40%→65%로 상승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는 관내 수의계약률이 40%에서 지난해 65%로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 결과다파주시에 따르면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
파주시, 육군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1.5㎢ 규제 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축구장 215개 규모인 1.5㎢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건축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규제가 완화된 지역은 ▲ 파평면 장파리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파주시는 지난 9일 ..
'AI 로봇' 시대 성큼…정철동 LGD 사장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뉴스21 통신=추현욱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로봇 시대에 발맞춰 디스플레이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TV와 스마트폰, 전장(電装·자동차 전자장치) 등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로 로봇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다.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인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년 1월 중 특사경 출범…사무장 병원 잡는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내년 1월 중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출범시킨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을 단속하면 한 해 수천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건보공단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1월 중 특사경을 구성,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