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청년 능력 향상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
  • 김민수
  • 등록 2019-07-03 12:59:35

기사수정
  • 오는 12일까지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 [사진=동아리활동]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2일까지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증진, 능력발전을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동아리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비는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올 7월부터 11월까지,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학생과 직장인으로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구성원 중 1명 이상은 반드시 지역 기반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동아리 활동 분야는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경제활동’, 사회공헌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권익 증진 활동을 위한 ‘사회 공동체 역량강화’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동아리 소개서’ 등을 작성하여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intp0@now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심사결과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대면심사 후 구청 홈페이지 게재 및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활동 결과 보고서와 정산서,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오는 9월과 11월에는 동아리 활동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해 ‘노원 청년 반상회’를, 12월에는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구직, 주거, 세대 갈등 등을 겪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리산 자락에서 ‘청년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농촌살이’, ‘청년 귀농인 및 창업인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구는 체계적인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발주 및 정책위원회 운영 등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 가야할 문제다”며 “청년들과 더불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