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리활동]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2일까지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증진, 능력발전을 위하여 마련한 것으로 동아리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비는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올 7월부터 11월까지,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학생과 직장인으로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구성원 중 1명 이상은 반드시 지역 기반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동아리 활동 분야는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경제활동’, 사회공헌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권익 증진 활동을 위한 ‘사회 공동체 역량강화’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동아리 소개서’ 등을 작성하여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intp0@now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심사결과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대면심사 후 구청 홈페이지 게재 및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활동 결과 보고서와 정산서,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오는 9월과 11월에는 동아리 활동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해 ‘노원 청년 반상회’를, 12월에는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구직, 주거, 세대 갈등 등을 겪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리산 자락에서 ‘청년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농촌살이’, ‘청년 귀농인 및 창업인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구는 체계적인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발주 및 정책위원회 운영 등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 가야할 문제다”며 “청년들과 더불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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