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7월 2일 구청 8층 소통협력실에서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송창선)과 ‘미세먼지 교육 및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 교육·홍보사업 △미세먼지 발생원 및 시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사업 △미세먼지 등의 배출저감 및 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첫 번째 사업으로 협약사업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환경정책기반 공공기술개발사업 ‘체감형 미세먼지 환경교육을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 및 정보서비스 제공’을 주요과제로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이 미세먼지와 대기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사용 미세먼지 교육 교재 등도 제작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관내 10개 초·중·고교를 ‘미세먼지교육 및 서비스 콘텐츠‘ 시범학교로 정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현장감 있는 미세먼지 대응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여 학생들에 대해 성취도 조사 및 분석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교육효과에 대한 정보를 축적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이번 연구 및 시범운영을 실시함으로써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못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두 기관이 갖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개발되길 바란다.“면서 ”도봉구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미세먼지 배출원별 오염원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미세먼지 건강취약 계층 건강보호 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