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민선7기 출범 2년을 맞이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부서 내 팀을 신설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대형화재를 비롯한 건축물 붕괴사고 등 각종 재난 및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 안전 보호를 위해 건축과 내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 건축안전팀은 노후 건축물 및 공사장 안전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안전점검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또 건축물 소유자 스스로 내진성능 보강 및 가연성 외장재 교체 시공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체계적, 종합적 정보를 제공하고, 노후 건축물의 기술적 검토 및 사전점검을 시행하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이와 더불어 구는 지역정체성과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미래도시과 내에 공공디자인팀을 신설한다. 공공디자인팀은 경관 및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수립, 디자인 진흥시책 및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앞으로 노원구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디자인 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역점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선도사업의 추진방안, 추진체계, 로드맵 등을 제안하는 등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디자인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독자적 과세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세무2과의 지방소득세팀을 지방소득세 1팀과 2팀으로 개편한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힐링도시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창동‧상계신경제중심지 조성,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에게 자연과 문화 속에서 쉼표가 있는 삶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총괄‧기획하기 위해 미래도시과, 푸른도시과, 문화예술과로 구성하였다. 또한 마을공동체과, 생활체육과, 아동청소년과, 건강증진과와 보건위생과 내에 동물보호팀을 신설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2년을 맞이해 사업부서 내 팀을 신설, 내실있는 조직을 운영함으로써 시책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동시에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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