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보포스터]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7월부터 8월까지 각 분야 인문학 저자들을 초청해 성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계 특별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구는 이번 ‘하계 특별 인문학 강연’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독서를 통해 더위를 이겨내고 삶의 지혜를 배워 나가는 것은 물론, 인문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는 △7월 6일 손경이 강사의 ‘위드유, 이해와 공감’ △7월 20일 표정훈 교수의 ‘책과 그림을 논하는 인문 교양’ △8월 3일 정유정 작가의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삶’ 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 6일 진행되는 ‘위드유, 이해와 공감’ 강의는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가 관계로 풀어나가는 性이야기를 전달한다.누가 성을 배워야 하는지, 올바른 성의식은 무엇인지, 긍정적 성의식을 심어주는 성교육은 무엇인지, 미투보다 중요한 위드유에 관하여 이해와 공감을 통해 쉽고 솔직하게 풀어낸다.
7월 20일, 現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출판평론가 표정훈 작가는 2019년 베스트셀러 저서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을 주제로 문학, 역사, 철학적 지식과 상상력이 만나는 인문 교양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강연인 8월 3일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를 초청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인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간 ‘진이, 지니’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떻게 두려움을 이기고 삶의 희망으로 치환되는가를 작가만의 따듯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프로그램 참여는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900-1835)로 문의 가능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책과 인문학이 함께 하는 이번 ‘하계 특별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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