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찰전담경비단」발대식 / 광주지방경찰청 사진제공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18일 빛고을체육관에서 민갑룡 경찰청장 등 내 외빈 약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경찰전담경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수영대회조직위원회 조영택 사무총장, 수영대회와 관련된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회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특공대, 경찰전담부대, 교통전담부대 등 「경찰전담경비단」이 첫선을 보였다.
▲ 양성진 단장을 임명후 축하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 광주지방경찰청 사진제공
이날 민갑룡 경찰청장은 광주지방경찰청 양성진 2부장(경무관)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찰전담경비단장’으로 공식 임명 하였으며 이로써 광주지방경찰청은 ‘2019 광주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질 전담부서를 창설하여 본격적으로 대회를 위해 준비를 마친 것이다.
경찰전담경비단은 다음달 5일부터 선수촌·본부호텔·주요경기장 등 대회시설에 배치되며, 교통관리·테러대응·경찰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한 대회운영을 지원한다.

발대식에 이어 광주지방청경찰특공대 대테러 시범훈련에서는 ‘레펠훈련’, ‘공격견 및 폭발물탐지견’, ‘인질테러진압 및 폭발물처리훈련’등 실제상황에 대비한 각종 대테러전술을 선보였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대회경찰활동의 핵심은 ‘테러예방활동’이며,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대회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준비한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반복해서 점검하고, 또 확인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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