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경찰청 통계지료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는 9.70% 감소한 반면 대전시는 4.94%
증가했다.
▲ [대전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확대 설치_레이다개념]
대전지방경찰청의 분석 결과 교통사고 발생 주요원인이 무단횡단과 신호위반으로 나타나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법규준수 등 교통안전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내 12곳의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 전과 후의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건수가 각각 63%, 57% 줄었다.
▲ [대전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확대 설치_레이다방식]
이에 따라 대전시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이 절실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2022년까지 모두 2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55곳에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 [대전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확대 설치_루프개념]
그동안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경찰청 예산만으로 설치·운영했지만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전시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대전지방경찰청이 요청한 장소 중 사망사고 구간과 교통사고 피해지수(EPDO)가
높은 곳을 우선해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 유성온천역네거리 등 10곳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비매설식 레이더방식으로 기존의 루프방식보다 단속
효율성이 높고,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 레이더방식 : 도로상 측주식 구조물에 레이더 센서를 설치하여 통과하는 차량을 검지
※ 루프방식 : 도로표면에 루프코일을 매설 설치하여 통과하는 차량을 검지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의 일환으로
속도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도시’를 목표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 중이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