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고” 인천시, 수거부터 처리·재활용까지 살핀다
  • 조기환
  • 등록 2019-06-03 11:16:14

기사수정
  • 박 시장,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송도자원환경센터 방문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5월 19일(일)부터 22일(수)까지 일본 요코하마시와 오사카시에 있는 재활용 선별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방문 시찰한 것에 이어 인천시의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먼저 6월 3일(월) 인천시의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와 송도자원환경센터에 방문해 인천의 재활용 선별시설과 소각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의 현재 상황을 확인했다.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가동을 시작하여 중구와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자원을 연간 약 8,000톤 반입하여 선별처리 하고 있다. 

이곳에는 재활용 생활폐기물을 분리·선별·압축 할 수 있는 선별기와 압축기, 스티로폼 감용기 등의 설비가 있어 재활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남부권(중구, 연수구)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선별·처리하고 있다. 

송도자원환경센터에는 광역시설로서 음식물류 자원화시설과 소각시설이 있어 연간 각각 50,872톤, 115,928톤의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있다. 

이곳의 소각시설은 2006년 5월부터 가동 중이며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에서 반입된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또한 음식물류 자원화시설은 2006년 9월부터 가동 중이며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옹진군에서 반입된 음식물을 처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가정·상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배출·수거·운반실태를 시찰하는 등 지난 일본 방문에서 일본의 폐기물 처리 과정과 비교하여 우리 시에 적합한 폐기물 처리 운영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회에 폐기물의 배출·수집·운반·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펴 인천시의 폐기물을 감량하고 안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