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인]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해 9월부터 의료서비스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건강 돌봄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어르신 건강 돌봄 사업’은 돌봄 전담팀이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병원 재입원률이 높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혈압 및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 포괄적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상태 진단과 질병관리 뿐만 아니라 치매나 우울증, 운동 처방과 영양관리에 이르기까지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돌봄 서비스다.
건강 돌봄 체계는 마을의사를 중심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먼저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다.
이후 ‘건강관리 계획 수립’, ‘케어서비스 제공’,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적 관리’ 등 총 3단계로 3개월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혈압과 당뇨 등을 앓고 있던 인정숙(80세, 상계동) 어르신은 “전담팀의 관리를 통해 조절되지 않던 혈압과 당뇨 수치가 정상으로 개선되고 체지방 측정에서도 지방량이 많이 감소되었다”며 “처음에는 전담팀의 방문이 꺼려졌는데 지금은 진작에 관리받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구는 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과의 진료 의뢰 연계 체계는 물론 민관 네트워크 체계도 강화한다.
또한 시립수락양로원에서 운영하는 ‘단기 케어 홈서비스’를 통해 병원 입‧퇴원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으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다.
한편 구는 지역 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밑반찬‧도시락 배달과 같은 결연후원 사업 및
‘어르신 보호 멘토링’,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돌봄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 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