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대상 생태계서비스 교육교재 표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자체 공무원의 생태계제공(이하 서비스) 정책활용 및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한 교육교재인 ‘환경정책 이행을 위한 생태계서비스’를 5월 31일 발간한다.
우리나라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자연환경보전 기본계획, 국가환경종합계획, 지속가능 발전 기본계획 등 환경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생태계서비스 활용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기본 계획 상의 생태계서비스 정책 실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생태계서비스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실정에 맞는 생태계서비스 교재를 개발하여 지자체 공무원의 생태계서비스 정책계획 및 이행을 위한 역량강화를 지원해왔다.
※ 생태계서비스는 지역의 환경보전 및 도시계획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보다 나은 환경, 생태 및 지역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다양한 교육자료가 발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교재는 다양한 유형별 생태계서비스의 이해, 평가, 활용 등 3가지 과목(모듈)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과목은 사례와 연습문제를 통해 생태계서비스 지역계획 수립에 적용하기 쉽도록 구성되었다.
첫 번째 과목(모듈1)에서는 생태계서비스의 개념과 종류, 생태계 변화와 비용, 기후변화 등 환경 현안과의 관계에 대한 생태계서비스의 이론적 내용들을 담았다.
두 번째 과목(모듈2)에서는 생태계서비스 평가와 지도화를 통해서 지자체 현장에서 환경관련 정책의 결정과정이 어떻게 수행될 수 있는지를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세 번째 과목(모듈3)에서는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등 구체적인 생태계서비스 정책사례를 지역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도록 했다.
이번 교육교재는 전국 유관기관, 도서관 등에 5월 말부터 무료로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생태자료실에도 공개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교육교재 발간으로 지자체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환경정책을 집행하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