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그 욕심 충만한‘로맨틱 멜로’의 출현!”
  • 장은숙
  • 등록 2019-05-20 10:29:14

기사수정
  • “‘최강 케미력’으로 업그레이드된‘로맨스 코미디’의 강림!”


▲ [사진제공 = ‘절대그이’ 캡처]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최성원이 첫 방송부터 실시간 댓글 창을 웃음 이모티콘 장면 짤로 점령시킨, 심상치 않은 코미디 매력을 발산했다.

.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그이와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그녀’, 그리고 사랑을 놓치고 속앓이를 하는 그놈이 펼치는, SF 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완벽한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여진구)이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연인으로 인식한 후 제로나인의 수리비 1 8천만 원을 감당할 수 없었던 엄다다가 억지로 일주일 연인 체험판을 가동시키는 우여곡절 로맨스가 시작됐다. 이와 관련 달콤한 듯하면서도, ‘독특한 개그력을 발휘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절대그이 코미디 포인트를 짚어봤다.

 

절대그이’ 1회에서 제로나인은 호감도 테스트를 위해 처음으로 실험실 밖으로 나왔다가, 우산도 없이 빗길을 뚫고 집으로 향하던 특수 분장사 엄다다와 짜릿한 첫 눈 맞춤을 나눴다. 이때 엄다다가 제로나인을 향해 다짜고짜 손 좀 주세요라고 돌발 고백, 보는 이들의 쾌재를 부르게 했지만, 알고 보니 제로나인이 밟고 있던 시체 손 모형을 달라고 요청했던 것. 이런 엄다다의 모습은 아련한 눈빛을 뿜던 제로나인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보통의 로코처럼 낭만적 첫 만남이 아닌, ‘시체 손 모형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두 사람의 빗속 첫 만남은 앞으로 다가올 색다른 러브스토리를 예감케 했다.

 

절대그이’ 1회에서는 제로나인의 첫 생일을 위해 데이터 트레이너 남보원(최성원)이 직접 케이크를 마련, 축하해줬지만 정작 불을 끄라는 말에 제로나인이 생일케이크에 물을 부어버리는, 웃지 못 할 케이크 물 폭탄 사태가 발생됐다. 

프로필이미지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